- 송지효, 밑단 뜯어진 롱코트 포착…스타일링 논란 재점화 [종합]
- 입력 2021. 12.04. 17:39:0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송지효의 스타일링 논란이 재점화됐다. 숏컷에 이어 밑단이 뜯어진 코트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했기 때문.
송지효
송지효는 지난 2일 열린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1 Asia Artist Awards)’에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에 선 송지효는 올블랙 스타일로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숏컷 헤어스타일에 블랙 색상의 롱코트, 부츠를 매치해 시니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송지효는 숏컷 논란에 휩싸인 바. 송지효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에 일부 팬들은 송지효에게 어울리는 헤어와 콘셉트에 맞는 스타일링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팬들은 성명서를 통해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한 불만 및 문제 제기는 몇 년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꾸준하게 거론돼 왔다”면서 “송지효를 담당하는 스태프들이 배우와 사적으로 친하며 팬들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강요할 수 없다는 생각에 공동행위를 삼갔다. 소속사를 이전하면 개선되겠지, 이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는 팬들이 있으니 언젠가는 바뀌겠지 희망하며 조용히 응원해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작년에는 송지효 코디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가 포털사이트를 장악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일링이 아쉬운 연예인으로 항상 송지효가 거론되는 상황이 지속됐다. 이에 팬들은 더 이상 이를 좌시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라며 “스타일링 문제는 단순히 팬들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좋은 작품에 캐스팅되고 배우의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에도 매우 중요함을 인지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숏컷 논란을 의식했는지 송지효는 이날 인기상 수상 소감을 말하며 “저는 앞으로도 늘 그래왔듯이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특은 “헤어가 참 잘 어울리신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잠재워지기도 전에 다른 문제가 불거졌다. 이날 공식석상에서 입은 송지효의 롱코트 밑단이 뜯어진 것. 팬들은 밑단이 뜯어진 코트를 입고 레드카펫에 오른 것에 대해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스타일링 개선 요구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