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에픽하이 타블로 “‘플라이’ 안 만들었으면 BTS 없었을 뻔”
- 입력 2021. 12.04. 18:59:4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에픽하이가 ‘플라이(Fly)’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놀면 뭐하니+'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도토리 페스티벌 편으로 꾸며져 에픽하이가 출연했다.
에픽하이는 음악방송에서 ‘플라이’로 1위를 했다. 투컷은 “저때 처음으로 1위를 해보고 엄청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 정말 고마운 노래”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정준하가 “BTS의 RM과 슈가가 ‘플라이’를 듣고 음악인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라고 말하자 타블로는 “‘플라이’를 만들길 참 잘했단 생각이 든다. 방탄소년단이 없었을 뻔 했지않나”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플라이’가 없다고 BTS가 없진 않다”라고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정준하 역시 “어디 가서 그렇게 애기하냐”라고 물었다.
당황한 타블로는 “그게 아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