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주민경, 폭우 속 계곡에 빠져 사망…오정세 망연자실
- 입력 2021. 12.04. 21:40:5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주민경이 계곡에 휩쓸려 사망했다.
'지리산'
4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에서는 재해 수습 중 계곡에 휩쓸려 간 이양선(주민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양선은 사활을 내건 구조 활동을 감행했다. 수습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됐을 때 이양선은 구조자를 챙기다 계곡에 빠졌다.
무전기를 통해 찢어질 듯한 비명소리를 들은 레인저들은 이양선 찾기에 나섰다. 그러나 레인저들은 폭우가 그친 며칠 뒤에도 이양선을 찾지 못했다.
김계희(주진모)는 조대진(성동일)에게 “스킨스쿠버 팀은 철수한단다. 벌써 며칠이 지났지 않나. 물도 빠질 만큼 빠졌다. 벌써 바다로 빠져나갔을 수도 있다. 시신 수색 종료하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구영(오정세)은 망연자실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지리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