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지리산’ 안 떠난다 “여기 남겠다”
입력 2021. 12.04. 21:59:22

'지리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전지현이 레인즈에 남겠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에서는 수해로 할머니 이문옥(김영옥)을 잃은 서이강(전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청소 중인 서이강을 향해 조대진(성동일)은 “괜찮냐”라고 안부를 물으며 “힘들면 얘기해라. 다른 곳에 자리 알아보겠다”라고 말했다.

서이강은 “여길 떠나려고 했다. 언제나 여길 떠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길 떠나는 아이들이 부러웠는데 막상 가려고 하니까 갈 곳이 없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여기 있고 싶다.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도 여기 있으니까 저도 여기 남겠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지리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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