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심야토론’ 대선 D-95, 3지대 후보 움직임 막판 ‘바람’ 일으키나
입력 2021. 12.04. 22:30:00

'생방송 심야토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대선까지 앞으로 95일, 대선 정국을 전망하고 대선 판세를 흔들 변곡점은 무엇인지 집중 분석해 본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김형준 명지대학교 교수, 안병진 경희대학교 교수,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이 출연한다.

‘이재명-윤석열’ 오차범위 내 초접전 속 ‘심상정 안철수 김동연’ 제3지대 변수까지,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당대표 패싱’ ‘윤핵관 논란’ 등으로 최고조로 치달았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 간의 갈등은 극적으로 봉합됐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노출된 당 내 자중지란과 리더십 우려, 컨벤션 효과가 꺼지면서 지지율 반등이 가능할지 주목되는 상황. 민주당은 실무 중심의 ‘선대위 쇄신’을 단행하고 ‘정책 유연성’을 시사하면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반등세로 돌아섰다.

반면 ‘핵심공약 후퇴’라는 비판과 ‘조국사태 사과’를 둘러싼 내부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 과연 여야는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양강주자 골든크로스는 이뤄질까. 3지대 후보들의 움직임은 미풍에 그칠까, 막판 ‘바람’을 일으킬까.

‘생방송 심야토론’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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