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특선', 김인권 주연의 '전국노래자랑' 방영…줄거리?
입력 2021. 12.05. 14:00:00

영화 '전국노래자랑'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방영된다.

5일 방송되는 EBS1 '한국영화특선'에서는 영화 '전국노래자랑'이 편성됐다.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2013년 개봉됐으며 배우 김인권, 류현경, 김수미, 오종록, 유연석, 송해 등이 출연했다. 러닝타임은 112분, 15세 관람가다.

◆줄거리

생활력 강한 아내 '미애'의 미용실 셔터맨 '봉남'은 '노래는 Feel'이라는 신조를 갖고 사는 김해시의 가수 꿈나무. 대한민국 톱가수들의 등용문인 ‘전국노래자랑’이 김해시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부푼 가슴을 안고 아내 몰래 예선 무대에 출전해 단번에 동네 아주머니들의 인기스타로 등극한다.

한편, 자신감만큼은 최우수상감인 음치 시장 '주하나', 일과 사랑을 한꺼번에 쟁취하려는 산딸기 엑기스 '여심' 직원 ‘동수'와 ‘현자’, 손녀 '보리'와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모태 엇박자 '오영감'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꿈의 무대에 선 주인공들의 가슴 벅찬 도전이 시작된다.

◆해설

‘딩동댕! 전~국~노래자랑’ 매주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울려 퍼지는 멜로디. 무려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전격 영화화됐다.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 11월 9일 첫 방송된 이후 대한민국 대표 오락 프로그램으로 시청자 곁을 지키고 있다. 특히 스크린으로 옮겨진 <전국노래자랑>은 실제 프로그램에 출전한 전국 팔도 수많은 참가자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그 의미를 더한다.

연출을 맡은 이종필 감독과 스탭들은 영화의 진정성을 살리기 위해 촬영 전, ‘전국노래자랑’ 예심 무대에 직접 참가하는 열의를 보였다.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국내 최장수 MC이자, ‘전국노래자랑’ 역사 그 자체인 사회자 송해의 특별 출연이다. 극 중 주인공 '봉남'이 참가하는 김해시 편 ‘전국노래자랑’의 MC ‘송해’ 역으로 특별 출연해 예의 정감 있는 진행 솜씨를 발휘한 그는 영화 ‘전국노래자랑’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하며 힘을 실어주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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