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주지훈, 전지현과 극적 재회…전석호 고향=검은다리골
입력 2021. 12.05. 21:23:14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주지훈의 과거 행적이 드러났다.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에서는 강현조(주지훈)와 서이강(전지현)이 극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리산을 서성이다 마주친 서이강에 강현조는 "내가 보여요? 왜 온 건가. 많이 아팠나. 지금도 많이 아픈가"라고 말을 걸었다.

서이강은 "넌 왜 이러고 있었던 거냐. 떠나지도 못하고 바보처럼 혼자 남아서 뭐하고 있었나. 작년 여름 그 해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거니"라고 물었다.

2019년 과거, 강현조는 범인을 추적하던 중 김솔(이가섭)과 마주쳤다. 범인으로 오해한 강현조에 김솔은 "난 여기 누구 죽이러 온 게 아니다. 나도 누가 여기로 불러서 온 거다"라며 김웅순(전석호)가 보낸 '검은다리골 3시'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강현조는 "김병장님이 선배를 여기서 보자 한 건가. 왜 여기서 만나기로 했나"라고 묻자 김솔은 "아직도 안 온 걸보면 약속을 깜박했던지 아니면 다른 볼 일이 생긴 것"이라며 "아마 검은다리골 이야기였을 거다. 여기서 보자고 한거면. 가끔 여기서 마주치곤 했다. 그 형도 여기가 많이 그리웠나보다"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김웅순도 검은다리골이 고향이었던 것.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지리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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