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2' 이덕연, 유소민 질문에 머뭇 "좋고 싫고? 없다"
- 입력 2021. 12.05. 22:01:1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유소민과 이덕연이 감정에 대한 입장차를 나타냈다.
MBN '돌싱글즈2'
5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서는 유소민과 이덕연이 확신 없는 관계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소민은 "호감을 느끼고 너도 나를 선택한 건가"라고 물었다. 이덕연은 "너는 뭔가 앞으로 노력하고자 하는 모습이 너무 괜찮아서 나도 더 노력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었다"라며 "좋고 싫고가 없다 지금"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덕연은 "뭔가 확실한 마음은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소민은 "난 많이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난 내 마음 너한테 충분히 말했다. 동거 전에도 그렇고. 너가 먼저 말하지 않았잖아. 우리에 대해서"라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소민은 "기간이 많이 남아서 그 사이 서너 번 만났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고 확실하게 뭔가 말을 하고 나서 그런 행동들이면 그래도 마음은 있나보다 하는데 그렇게 말하지 않는 게 서운하다"라고 털어놨다.
이덕연은 "동거까지 할 생각으로 선택했지만 동거는 이혼 전에도 없어서 처음이기도 하고 낯설었다. 생각은 하고 왔지만. 알아보려는게 있긴 한 것 같다. 여기서 진짜 자기 모습이 나올 수도 있는 거니까"라고 조심스러움 입장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돌싱글즈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