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최종 매물 '지축 베란다 힐스' 선택…이유는?
- 입력 2021. 12.06. 09:27: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의뢰인이 양 팀의 최종매물이 아닌 복팀의 '지축 베란다 힐스'를 선택해 양 팀 무승부를 기록했다.
구해줘! 홈즈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상암동 방송국세권의 집을 찾는 1인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현재 MBC '구해줘 홈즈'의 PD로 일하고 있는 의뢰인은 계속되는 촬영과 편집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의뢰인은 남의 집 구하느라 정작 자신의 집은 못 구하고 있다고 밝히며 보금자리 찾기를 희망했다. 위치는 상암동 MBC에서 차로 30분 이내의 서울&경기 지역으로 자연친화적인 뷰의 방2, 화1을 바랐다.
복팀에서는 배우 겸 화가 박기웅과 개그맨 박영진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의 '무릉도원 자작 APT'였다. 구옥 아파트지만 집 안 전체를 자작나무로 리모델링해 세련되고 따뜻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거실 창문을 열면 마음을 정화해 줄 북한산 초록뷰를 감상할 수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의 '지축 베란다힐스'였다. 신축 탑층의 복층 매물로 화이트톤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높은 층고가 눈길을 끌었다. 1층에 채광 좋은 방이 3개 있었으며, 넓은 복층은 다양하게 활용가능 했다.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프라이빗한 야외 베란다로 뒷산을 병풍삼아 계절감을 느끼며 힐링 할 수 있었다.
세 번째 매물은 서울시 은평구 구산동 '은평 아치스트 아파트'였다. 의뢰인의 직장에서 차량 15분 거리에 위치한 직주근접 매물로 인근에 공원이 3개나 있었다. 2004년 준공된 아파트 1층 매물이지만, 2020년 올 리모델링을 마쳐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집 안 곳곳을 아치 모양으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덕팀에서는 개그맨 황제성과 양세찬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에 위치한 '스케일 빅리그 하우스'였다. 대형쇼핑몰과 대형DIY가구점이 인근에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드넓은 거실이 시선을 압도한다. 또, 대형 팬트리를 품은 주방과 통 창을 품은 방이 2개나 있었으며, 야외 대형 베란다는 이 집의 힐링 공간으로 손색없었다.
두 번째 매물은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의 '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