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모' 배수빈, 박은빈 정체 알고 있었다 "지키기 위해 죽일 것"
- 입력 2021. 12.06. 22:38:5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연모' 배수빈이 박은빈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었다.
'연모'
6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에서는 정석조(배수빈)가 이휘(박은빈)이 여자임을 알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가 정지운과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면서 궐 안에는 두 사람이 남색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정석조는 아들 정지운의 혼인을 서둘렀다. 정지운이 이를 거절하자 정석조는 "전하가 여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거짓을 고할 필요 없다. 이미 다 알고 있다. 내 말을 따르거라. 그렇지 않으면 이 비밀을 묻어두지 않을 것"이라며 "죽을 것이다. 너를 지키고 우리 가족을 지키는 일"이라고 협박했다.
"역모라도 하겠다는 말씀이냐"고 묻자 정석조는 "왕이 여인인데 어떻게 역모가 되겠냐"며 "혼례를 올려라. 너에게는 선택지가 없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연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