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수, 송지효 스타일링 논란 언급 "코디가 안티? 욕할 게 전혀 아냐"
- 입력 2021. 12.07. 21:41:1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개그맨 겸 뷰티 유튜버 김기수가 송지효 스타일링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김기수
김기수는 7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코디가안티? 송지효님 숏컷과 스타일링 논란!!!! 이영상으로 종결지을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기수는 "송지효 님에 대해 유튜브에 쳐보면 팬들이 뿔났다 정도의 얘기만 있더라. 정작 송지효 님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 없더라. 그래서 제가 발빠르게 준비해봤다. 이 영상이 닿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기수는 "송지효 씨는 이목구비가 굉장히 뚜렷하다. T존이 두드러지는 분이라 앞머리를 뱅처럼 내리면 안된다. 앞머리를 없애거나 시스루처럼 내려주면 부드러운 인상을 가질 수 있다"며 SBS '런닝맨'에서 선보였던 숏컷은 송지효에게 베스트 헤어스타일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김기수는 시상식에서 착용한 송지효의 밑단이 뜯어진 코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연예인으로서 이야기해드리자면 시상식 가면 스타일리스트가 옆에 붙어있지 못한다. 여기저기 인사하느라 바쁘고 시상식 올라가기 전까지 바쁘다"며 "스타일리스트가 미처 못 볼 수 있다. 공주처럼 왕자처럼 앉아있다가 상 받는 게 아니다. 일은 비일비재하고, 들키느냐 아니냐의 차이다. 스타일리스트 욕할 게 전혀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트는 잘 선택했다. 예전에 우리가 봤던 온화하고 귀여운 느낌이 아닌 도회적이고 시크한 느낌이다. '송지효 님이 이미지를 바꾸려고 노력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이미지 변신 잘 한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외에도 송지효의 퍼스널 컬러에 대해서 분석해 색을 추천해주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기수 유튜브 채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