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트로트’ 금잔디, 격려→‘지름길’ 열창…프로 서포터 활약
- 입력 2021. 12.08. 09:59:3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금잔디가 프로 서포터로서 존재감을 내뿜었다.
'헬로트로트' 금잔디
금잔디는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헬로트로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헬로 게이트1 팀대항전이 전파를 탔다. 금잔디가 프로 서포터를 맡은 설운도 팀은 K-트로트 뮤지컬 ‘섬마을 아가씨와 건달들’을 주제로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무대 연습을 위해 설운도 감독과 금잔디, 참가자들이 모두 모인 첫날, 금잔디는 무대의 콘셉트부터 방향성까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금잔디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는 물론, 특별한 연기지도를 아끼지 않으며 연습에 함께 매진했다.
프로 서포터로서 직접 무대에 오른 금잔디는 참가자들의 무대에 앞서 자신의 데뷔 앨범 수록곡이자 이번 정규 앨범에 담길 ‘지름길’을 열창,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첫 소절 만으로도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금잔디는 탁월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백분 발휘하며 애틋한 러브 스토리의 서막을 알리는 역할을 제대로 했다. 또한 금잔디는 무대 중반, 뮤지컬 배우로도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금잔디는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무대의 몰입을 한층 높이며 퀄리티를 더했다.
금잔디가 활약한 설운도 팀은 만점 중 9260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 금잔디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금잔디는 화려한 비주얼과 탁월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트로트 여신’으로 불리고 있으며 ‘서울 가 살자’ ‘엄마의 노래’ ‘신 사랑고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고속도로 메들리 퀸’의 입지를 굳혔다.
‘헬로트로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헬로트로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