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보와 털보' 이상순 "아내 이효리, 노홍철 급 무계획"
- 입력 2021. 12.08. 11:16:0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상순이 아내이자 가수 이효리 여행 스타일을 언급했다.
이상순
8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먹보와 털보'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비(정지훈), 노홍철, 김태호 PD, 장우성 PD, 이주원 PD, 이상순 음악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정지훈과 노홍철은 각각 여행 스타일에 대해 계획, 무계획을 선택했다. 정지훈은 노홍철에 대해 "정도가 지나치게 무계획이다.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계획적이라고 밝힌 이상순은 "성격 자체도 계획적이지만 아내를 만난 이후로 더 계획적이됐다. 아내가(이효리가) 노홍철 급 무계획이다. 계획을 안 세우면 사고가 날 것 같아서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고 다니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김태호 역시 "계획적이다. 아내가 즉흥적인 걸 좋아해서 10분 단위로 계획을 짜는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였다.
'먹보와 털보'는 의외의 찐친인 '먹보' 비(정지훈)와 '털보' 노홍철이 전국을 누비며 각양각색 다양한 여행의 재미를 선보이는 릴랙스한 풀코스 여행 버라이어티. 11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