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보와 털보' 김태호PD "월드스타 비, 노홍철과 왜 친한지 호기심 생겨"
- 입력 2021. 12.08. 11:25:3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태호PD가 '먹보와 털보' 기획 의도를 밝혔다.
장우성-김태호-이주원 PD
8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먹보와 털보'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비(정지훈), 노홍철, 김태호 PD, 장우성 PD, 이주원 PD, 이상순 음악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태호 PD는 "'먹보와 털보'는 전혀 계획적이지 않았다. '놀면뭐하니' 싹쓰리가 끝났을 때 노홍철이 연락이 와서 비하고 라이딩하고 캠핑 다니는데 재밌다고 하더라. 비에 대한 호기심을 이야기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월드 스타 비 안에 가난이 있다' '신이 몸은 주셨는데 머리는 안 줬다'고 하더라. 호기심을 자극했던 기억이 있다. 연예계 탑티어와 노홍철이 왜 친하지 궁금했다. 따라다녀보자 하다가 넷플릭스에서 좋은 기회를 줬다"고 덧붙였다.
'먹보와 털보'는 의외의 찐친인 '먹보' 비(정지훈)와 '털보' 노홍철이 전국을 누비며 각양각색 다양한 여행의 재미를 선보이는 릴랙스한 풀코스 여행 버라이어티. 11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