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와 털보' 비 "노홍철과 호흡 잘 맞아, 시즌2 기대"
입력 2021. 12.08. 11:54:51

비-노홍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비가 노홍철과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8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먹보와 털보'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비(정지훈), 노홍철, 김태호 PD, 장우성 PD, 이주원 PD, 이상순 음악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비는 절친 노홍철에 대해 "인간적인 매력이 없어서 매력이다. 인간적인 매력보다 지극히 개인적인 면들이 나와 닮아 있다. 서로 피해 안 주려 하고 있고 부탁받는 거 싫어하고 부탁하는 것도 싫어한다. 사람 좋은데 이유 없는 것 같다. 너무 재밌고 형과 함께 있으면 즐겁고 편한 사이다. 시즌2도 기대하고 있다"고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노홍철 역시 "지금까지 겪은 연예인 중에 제일 깨끗하다. 늘 향이 나고 요리한 후에도 향기가 난다. 놀라운 자기 관리력을 가진 친구다. 서로 부탁하고 받는 걸 안 좋아한다. 부탁할 상황을 안 만든다. 세계 최고다"라고 덧붙였다.

'먹보와 털보'는 의외의 찐친인 '먹보' 비(정지훈)와 '털보' 노홍철이 전국을 누비며 각양각색 다양한 여행의 재미를 선보이는 릴랙스한 풀코스 여행 버라이어티. 11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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