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세끼' 임현주 "싱크로율? 캐릭터의 고민·생각 담으려고 노력"
입력 2021. 12.08. 13:54:22

임현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백수세끼' 임현주가 캐릭터와 싱크로율에 대해 설명했다.

8일 오후 플레이리스트 새 드라마 '백수세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자리에는 하석진, 고원희, 임현주가 참석했다.

이날 동명 웹툰의 캐릭터와 싱크로율에 대한 고민은 없었는지 묻자 임현주는 "원작 캐릭터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다. 캐릭터 수정이가 고민과 생각을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하석진은 "싱크로율에 대한 고민이 별로 안 될 정도로 재호랑 비슷한 점이 많았다"며 "재호 스타일의 옷을 입고 거울을 봤더니 만화 속 재호더라. 인물만 잘 표현하면 되겠다 싶었다"고 웃었다.

고원희는 "원작에 없는 캐릭터라 자유로웠고, 작가님, 감독님과 대화를 통해서 캐릭터를 구축해나가기 좋았던 거 같다"고 전했다.

'백수세끼'는 네이버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이별 후에도 밥은 넘어가는 백수 재호(하석진)의 세 끼 이야기. 오는 12월 10일 금요일 티빙, 17일 네이버 나우와 네이버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레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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