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작도시' 김강우 "실제 앵커 뵙고 준비…이중적인 모습 보여줄 것"
- 입력 2021. 12.08. 14:23:0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김강우가 캐릭터를 위해 준비한 점을 언급했다.
김강우
8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손세동, 연출 전창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전창근 감독, 배우 수애, 김강우, 이이담, 이학주가 참석했다.
김강우는 극 중 윤재희(수애)의 남편이자 앵커 정준혁 역으로 분한다. 캐릭터를 위해 준비한 것에 김강우는 “많이 생각해봤다. 앵커라는 직업을 봐왔지만 그 삶이 어땠는지 잘 몰라서 앵커 분을 소개를 받아서 만나서 이야기해봤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실 크게 다를 건 없더라. 너무나 반듯하고 흐트러짐 없는 직업이지만 사생활적으로는 보통의 아버지, 한국 남자더라. 이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오히려 그런 것이 저에게는 장벽이 될 수 있단 생각을 했다. 실생활에서 보여지는 모습들 아버지, 남편 또 어떤 때에는 권력에 심취하고 욕망이 드러나는 냉철한 모습을 나눠서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강우는 “주변에서 볼 수 있지만 저 사람이 저런 모습있어? 같은 이중적인 모습을 볼 수 있겠다”라고 덧붙였다.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여자들의 욕망을 담은 파격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오늘(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