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지훈), 이혼한다면 김태희 문제”…노홍철 ‘경솔 발언’ 뭇매
- 입력 2021. 12.08. 15:00:5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경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노홍철
8일 오전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먹보와 털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비(정지훈), 노홍철, 김태호 PD, 장우성 PD, 이주원 PD, 이상순 음악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노홍철은 비와의 호흡에 대해 “연예인 부부 중 이혼 사례가 많이 나오는데 비는 이혼 안 할 것”이라며 “만약 이혼한다면 그쪽(김태희)이 문제가 있는 거다. 여행하며 비를 겪어 보니 정말 최고”라고 극찬했다.
이어 “비가 정말 깨끗해서 잘 맞았다. 20년 동안 연예계에서 겪은 연예인 중 가장 깨끗하다. 늘 향이 단다”라며 “놀라운 자기 관리력을 가진 친구, 상대방이 부담을 안 갖게 즐겁게 하는 모습이 단연코 세계 최고다”라고 덧붙였다.
제작발표회 이후 해당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의 없고 경솔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와의 호흡에 대해 물은 질문에 이혼을 언급했기 때문. 일각에서는 “저런 말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농담이 아닌 선을 넘는 발언” 등 불편한 내색을 비쳤다.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