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 게임', 美 '피플스 초이스' 올해의 정주행 시리즈 선정
- 입력 2021. 12.08. 15:28:2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미국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고 정주행 시리즈로 선정됐다.
오징어 게임
7일(현지시각) 미국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People's Choice Awards, 이하 2021 PCAs)가 수상 명단을 발표했다.
'오징어 게임'은 올해의 정주행 시리즈(The Bingeworthy Show of 2021) 부문에서 '로키'(Loki), '테드 래소'(TED LASSO), '화이트 로투스'(The White Lotus) 등 경쟁작들을 제치고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등이 주연을 맡은 '오징어 게임'은 456명의 참가자들이 456억 원의 상금을 걸고 어린 시절 즐겨했던 게임으로 목숨을 건 서바이벌을 펼치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지난 9월 오픈 후 46일 연속 전 세계 넷플릭스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