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자 미녀’ 이나경의 본격 등장…흥미진진 인물관계도
- 입력 2021. 12.08. 16:31:4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림자 미녀’가 이나경의 본격 등장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흥미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이 들려주는 비하인드를 담은 코멘터리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그림자 미녀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 미녀’(연출/극본 방수인)가 심달기, 최보민, 이나경, 홍석이 함께한 1-6화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 오늘(8일) 공개될 7화를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학교에선 왕따지만 SNS에서는 화려한 스타 ‘지니’로 살아가는 여고생 구애진(심달기 분)의 아슬아슬한 방과 후 이중생활을 그린 ‘그림자 미녀’에서 100% 완벽한 싱크로율로 캐릭터 ‘착붙’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네 배우의 찰진 입담과 찐친 케미가 고스란히 녹아든 코멘터리 영상은 보는 이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특히 6화 엔딩에서 상실고 전학생 선미진(이나경 분)의 본격적인 등장에 네 배우 모두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질 전개를 예고해 7화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코멘터리 영상에서는 말 한마디에도 웃음이 빵빵 터지는 심달기, 최보민, 이나경, 홍석의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였다. 대본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낀 매력을 묻는 질문에 심달기는 “계속 다음 화를 보게 되는 마력 있는 이야기”, 최보민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 이나경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 마지막으로 홍석은 “현대 사회에 줄 수 있는 좋은 메시지가 담긴 작품”이라며 각양각색 답변을 전한 네 배우. 이어 “한 마디로 대본이 참 예뻤다”라고 일심동체로 센스 넘치는 대답을 덧붙여 훈훈한 미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이제껏 본 적 없던 비쥬얼 센세이션을 일으킨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극중 구애진이 지니(이나경 분)로 변신하는 장면에 대해서는 그 마법같은 변신 과정에 네 배우 모두 하나같이 입을 다물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열정적인 보정 과정을 끝낸 후 팔로워 77만의 SNS 스타 지니가 완성되자 모두 같은 타이밍에 탄성을 자아내는 등, ‘쿵’하면 ‘짝’하는 완벽 팀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심달기와 이나경은 “포즈는 물론이고 머리카락 한 올까지 나노 단위로 똑같이 하려고 했다”라며 “옷도 한 벌로 같이 나눠 입었다”고 열정 넘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흥미를 고조시켰다.
이뿐만이 아니다. 1화부터 6화까지 놓쳐서는 안될 명장면들을 다시 짚어보며 숨은 1인치의 이야기까지 털어놓는 것은 물론, 촬영 당시의 감정을 솔직하게 밝힌 배우들의 찰진 입담은 ‘그림자 미녀’를 처음부터 다시 복습하고 싶게 만드는 욕구를 무한 자극했다. 극 중 구애진이 지니로 변신하는 과정을 김호인(최보민 분)에게 모두 보여주는 장면을 볼 때에는 깜짝 놀란 김호인의 표정에 모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최보민은 “매번 교복입고 촬영하는 모습만 봤었는데 변신한 모습을 보고 실제로 놀랐었다”라고 깜짝 속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구애진과 이진성(홍석 분)이 공원 벤치에서 함께 보름달을 보는 장면에 대해서는 소품으로 활용된 밀크티에 대한 다양한 경험담들이 터져 나오는가 하면, 한 마음으로 이진성의 대사를 명대사로 꼽는 등 ‘그림자 미녀’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낸 것.
여기에 지니의 계정에 보낸 이진성의 다이렉트 메시지 속 영상을 볼지 말지 선택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네 배우 모두 일심동체로 영상을 볼 것 같다고 선택, 다시 한번 일심동체 팀 케미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네 배우는 영상 말미에 6화 엔딩에 선미진의 등장 장면을 함께 보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입을 모아 7화를 강력 추천, 본방사수 욕구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나경은 “선미진은 굉장히 반전이 있는 캐릭터”라며 그녀의 등장을 기점으로 더욱 스펙타클한 전개가 펼쳐질 것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어 홍석은 “드라마의 전체적인 흐름이 선미진의 등장 전과 후로 나뉜다고 생각한다”라고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부분을 콕 찍어 힌트를 투척해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처럼 심달기, 최보민, 이나경, 홍석, 네 배우들 또한 극중 선미진의 등장이 스토리 전개에 어떤 반전을 불러올 것인지 후반부에서 놓쳐서는 안될 관전 포인트로 꼽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인물 관계도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욱 돋군다. 특히 상실고등학교와 SNS로 나뉜 인물 관계도 속 캐릭터들의 얽히고설킨 연결고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구애진과 동일인물인 SNS 스타 지니, 그리고 상실고등학교의 새로운 전학생 선미진의 관계는 삼각 구도를 형성하고 있어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여기에 김호인, 이진성, 그리고 양하늘(허정희 분)까지 상실고등학교에서 구애진과의 관계와 SNS에서의 지니와의 관계성을 보는 재미 또한 상당하다. 과연 이들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될 것인지, 그리고 갓 전학 온 선미진이 구애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 ‘그림자 미녀’ 7화를 향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그림자 미녀’ 7화는 오늘(8일) 저녁 8시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