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플러 측 "데뷔 내년 1월로 연기→'2021 MAMA' 출연 취소" [전문]
- 입력 2021. 12.09. 07:19:3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케플러의 데뷔 일정이 내년 1월로 연기됐다.
케플러
소속사 웨이크원, 스윙 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케플러(Kep1er)의 첫 미니앨범 'FIRST IMPACT' 발매일을 2022년 1월 3일 오후 6시(KST)로 연기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현장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케플러는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스태프들 또한 검사를 즉시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소속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혹시 모를 감염 및 전파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고자 '2021 MAMA' 출연을 취소하고, 앨범 발매 일정을 조정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케플러의 데뷔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과 모든 관계자 분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당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웨이크원, 스윙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웨이크원, 스윙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오는 14일로 예정되었던 케플러(Kep1er)의 첫 미니앨범 'FIRST IMPACT' 발매일을 2022년 1월 3일 오후 6시(KST)로 연기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12월 4일 현장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케플러는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스태프들 또한 검사를 즉시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다만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혹시 모를 감염 및 전파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고자 '2021 MAMA' 출연을 취소하고, 앨범 발매 일정을 조정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케플러의 데뷔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과 모든 관계자 분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크원, 스윙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