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측 "'옷소매 붉은 끝동', 1회 연장 확정…17부작 종영" [공식]
- 입력 2021. 12.09. 09:10:5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을 한 회 더 본다.
MBC '옷소매 붉은 끝동'
MBC 측은 9일 셀럽미디어에 "'옷소매 붉은 끝동' 1회를 더 연장하기로 했다"라며 "17부작으로 종영예정이며 편성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을 그린 드라마. 배우 이준호와 이세영이 각각 왕세손 이산, 궁녀 덕임으로 분해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선사하고 있다.
첫 방송 시청률 5.7%(전국가구기준/닐슨코리아 제공)으로 시작한 '옷소매 붉은 끝동'은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 10%대를 돌파했다.
또한 작품의 스토리와 연출,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4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 성원에 보답하고자 제작진은 1회 연장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첫 방송 전날 최종회였던 16회 대본이 탈고된 것으로 전해지며 추가 대본 작업도 큰 무리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