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클' 이상우 "'♥김소연' 이야기 듣고 출연 결심"
- 입력 2021. 12.09. 14:22:2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상우가 '엉클'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상우
9일 오전 TV조선 새 토일미니시리즈 '엉클'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현장에는 배우 오정세, 전혜진, 이경훈, 이상우, 이시원, 황우슬혜, 지영수 감독이 참석했다.
이상우는 극 중 로얄스테이트에 거주 중인 사별남이자 외모, 피지컬, 성격을 모두 갖춰 인기가 많은 육아대디 주경일 역으로 분한다.
이날 이상우는 "편하게 잘할 수 있을 거 같았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대가 많이 됐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아내)김소연이 감독님 전작 '순정이 반하다'를 했었는데 감독님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함께 일하는 게 기대가 됐다"고 덧붙였다.
동명의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엉클'(연출 지영수/극본 박지숙)은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떨결에 초딩 조카를 떠맡은 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 오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