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클' 오정세 "철없고 따뜻한 준혁役, 실제 나와 맞닿은 부분 많아"
입력 2021. 12.09. 14:37:34

오정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오정세가 '엉클' 왕준혁 역을 연기한 소회를 밝혔다.

9일 오전 TV조선 새 토일미니시리즈 '엉클'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현장에는 배우 오정세, 전혜진, 이경훈, 이상우, 이시원, 황우슬혜, 지영수 감독이 참석했다.

동명의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엉클'(연출 지영수/극본 박지숙)은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떨결에 초딩 조카를 떠맡은 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

극 중 오정세는 이혼 후 난데없이 나타난 누나 왕준희(전혜진)로 인해 조카 민지후(이경훈)를 책임지게 되면서 뜻밖의 ‘육아 엉클’로 거듭나는 뮤지션 왕준혁 역을 연기한다.

이날 오정세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였다. 준혁이라는 인물이 저와 맞닿아있는 부분이 있었다. 철없는 친구이면서도 따뜻함을 가지고 있는 친구여서 이 친구와 어떤 여행이 될지 모르겠지만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철이 없지만 그 안에 따뜻함을 가진 인물이다. 시청자 입장에서 본방송이 기다려지고 설렌다"고 덧붙였다.

'엉클'은 오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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