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반효정, 박윤재에 충격 폭로 "소이현과 넌 사촌"
입력 2021. 12.09. 20:13:45

KBS2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박윤재가 소이현과 사촌지간임을 알고 충격받았다.

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최숙자(반효정)가 윤기석(박윤재)에 김젬마의 아버지인 김정국(김규철)이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권혁상(선우재덕)이 경찰에 체포된 뉴스를 보던 중 최숙자는 윤기석에 "김정국이 내 아들 윤명준이다. 잃어버린 네 큰아버지. 네 큰아버지가 젬마 아버지 김정국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아원에서 새로 입양되면서 이름을 바꿨다더라. 내 아들 윤명준이 죽은 젬마 아버지 김정국이었다고. 그것들 권혁상 민희경이 내 아들 명준이를 죽인거다"라며 "이제와서 말하면 무슨 소용일까 싶어 무덤까지 가져가려고 했는데 젬마는 몰라도 넌 알아야되지 싶다. 젬마랑 넌 사촌 간이다. 비록 피는 안 섞였어도"라고 고백했다.

윤기석은 "그럴 리가 없다. 할머니가 뭔가 잘못 아신 걸거다. 젬마 아버지가 왜 제 큰 아버지냐"라며 충격에 휩싸였다.

최숙자는 "맞다. 분명하다. 서류까지 검토해서 확인한 거다"라고 강조하자 윤기석은 "말도 안 된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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