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한다감에 "혼자 애썼겠다…미안해"
입력 2021. 12.09. 20:31:45

KBS1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금보라가 한다감의 고충을 이해했다.

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나선덕(금보라)의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도왔다.

이날 방송에서 나선덕은 "남의 돈 벌기가 쉽지 않네"라고 속상해했다.

서초희는 "날이 춥다. 감기 기운도 있으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얇게 입고 나오셨나. 들어가셔라. 제가 돌리겠다"라며 목도리를 둘러주었다.

나선덕은 "그동안 애미가 고생이 많았겠다. 이거 몇 장 돌리는 것도 힘든데 집안일에 회사일에 애미 혼자 애썼겠다 싶어 마음이 안 좋더라"라며 "나 속상하고 힘든 것만 생각했지 너 고생하는 건 헤아리지 못했다. 미안하다. 고맙고. 난 괜찮다. 먼저 들어가라"라고 말했다.

이에 서초희는 나선덕 대신 전단지를 배포하러 거리로 나섰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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