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양미경에 막말 세례 "한다감 데려가라"
- 입력 2021. 12.09. 20:50:3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금보라와 양미경이 말다툼을 했다.
KBS1 '국가대표 와이프'
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나선덕(금보라)이 오장금(양미경) 앞에서 서초희(한다감)를 내쫓았다.
이날 방송에서 반지값을 보상하기 위해 퇴직금과 강남구의 대리운전 비용으로 충당하려던 사실을 눈치챈 나선덕은 오장금에 "댁 따님 데리고 가셔라. 너도 나가. 이 집에서 당장 나가"라며 서초희를 들이밀었다.
이에 어리둥절하는 오장금에 나선덕은 "댁 따님이 내 아들을 잡을 뻔했다. 난 이렇게 소름끼치는 며느리와 살 수 없으니까 데려가라. 네 짐은 보내줄테니 이 길로 나가라. 꼴도 보기 싫으니까"라고 서초희를 지목했다.
오장금은 "지금 말 다 하신건가. 말씀이 지나치시다. 강서방 사고가 왜 우리 초이 때문인가. 왜 무슨 일만 생기면 우리 초이 탓하나. 제 딸이 이 집안 식구 건사하느라 얼마나 고생하는지 모르셔서 하는 말인가"라고 반박했다.
나선덕은 "생활비 좀 벌어온다고 시애미랑 남편 기죽이고 회사에서 사고치고 내 아들한테 다 떠넘겼는데 그 집에서는 시댁식구 건사라고 하나"라며 쏘아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