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쿡킹' 김승수, 최종 우승 "반 백 넘은 나이에 열정…큰 기쁨"
- 입력 2021. 12.09. 22:08:5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김승수가 '쿡킹' 최종 우승자가 됐다.
JTBC '쿡킹'
9일 방송된 JTBC '쿡킹'에서는 윤은혜, 전진, 박정현, 김승수 4인의 최종 요리 대결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기존 대결과 달리 단판 승부로 진행됐다. 왕중왕전의 주제는 '제육볶음'으로 도전자들은 각각 기본에 충실한 한식부터 양식, 중식으로 변형한 메뉴를 준비해 와 왕중왕전다운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 가운데 진정한 쿡킹은 김승수에게 돌아갔다. 제육볶음과 돈장국의 환상적인 궁합이 큰 호평을 얻었다.
김승수는 "태어나서 처음 '진심으로 뜻밖이다'라는 말이 가장 진심으로 와닿는다"라며 "정말 너무 쟁쟁하신 분들이 계셨는데 한 가지. 제가 반 백이 넘은 나이에 음식을 조금은 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뛰어들었고 오래 간만에 마음 속에서 진심으로 열심히 하고 싶은 열정이 생긴 게 굉장히 큰 경험이고 기쁨이다. 그것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리는데 이러 영광까지 받아서 감사하다는 말밖에 없다"라며 감격을 표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쿡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