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꼴리아' 이도현, 임수정에 "예전처럼 웃게 해주고 싶어"
입력 2021. 12.09. 23:06:02

tvN '멜랑꼴리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도현이 임수정에게 약속했다.

9일 방송된 tvN '멜랑꼴리아'에서는 백승유(이도현)가 지윤수(임수정)에 계획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지윤수는 백승유에 "기사 봤다. 어떻게 하려고?"라고 물었다.

백승유는 "그 사람들 혼내주려고 한다. 두 발 뻗고 잠 못 자게 할 거다"라며 "한명진(안상우), 최성한(전진기), 내가 아는 건 이 정도다. 그 사람들을 흔들어 놓을 거다. 흔들면 흔들수록 서로 버리고 배신하고 협박할 거다"라며 "그 사람들 싸울 때 우린 같이 하자"라고 말했다.

지윤수는 "승유야. 난 네가 걱정 된다. 그러다가 지금까지 이룬 것들 다 잃을까봐"라고 걱정했다.

백승유는 "뭐 그리 대단히 이룬 것도 없지만 그런 건 다시하면 된다. 그런데 두 번 다시 잃고 싶지 않은 게 있다. 나 믿나. 다시 숨게 하지 않을 거고 두려워하는 일도 악몽꾸는 일도 없게 할 거다. 예전처럼 웃게 해주고 싶다. 내가 바라는건 그게 다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멜랑꼴리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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