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경솔 발언' 논란 후 언급 "입이 방정, 그분은 완성체"
입력 2021. 12.10. 12:34:44

비-이상순-노홍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경솔 발언으로 논란을 겪은 후 간접 언급했다.

노홍철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12월 11일 NETFLIX OPEN! 먹보와 털보. 만약 보시게 되면 가장 좋은 코스 말씀해주thㅔ요!!! 상황 좋아지면 저랑 같이 떠나요!!! 또 가고 또 가고 또 또 또 가고 싶은 코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먹보와 털보' 제작발표회 당시 찍은 사진이 담겨 있었다. 김태호 PD, 이상순, 비(정지훈)과 함께 유쾌한 케미를 엿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노홍철은 "분위기 좋아서 깔깔깔하다"라며 "내 입이 방정, 먹보가 완벽체하면 그 분은 완성체. 결혼을 꿈꾸게 하는, 홍철아 더 읽고 생각 더하자"라는 태그를 덧붙이며 논란된 발언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노홍철은 넷플릭스 '먹보와 털보' 제작발표회에서 "연예인 부부 중 이혼 사례가 많이 나오는데 비는 이혼 안 할 것"이라며 "만약 이혼한다면 그쪽(김태희)이 문제가 있는 거다. 여행하며 비를 겪어 보니 정말 최고"라고 말했다.

이후 노홍철의 발언이 무례하고 경솔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한편, 비와 노홍철이 출연하는 '먹보와 털보'는 오는 1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노홍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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