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이상청' 배해선 "이학주와 키스신? 이렇게 화제될 줄 몰랐다"
- 입력 2021. 12.10. 17:14:3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배해선이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속 이학주와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배해선
배해선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셀럽미디어와 만나 출연작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웨이브 오리지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이하 '이상청') 는 갑작스레 문체부 장관으로 임명된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정은'. 남편인 정치평론가 '성남'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리며 동분서주하는 1주일 간을 배경으로 리얼한 정치 풍자를 그린 드라마. 배해선은 극 중 지역구 4선 위엄의 현 야당 중진이자 이정은을 정치에 끌어들인 장본인인 차정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배해선은 화제가 된 극 중 차정원과 이정은(김성령 분) 장관의 보좌관(이학주)와의 키스신에 대해 "키스신이라고 하기엔 진짜 짧게 나온다. 0.3초 정도?(웃음)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이학주 씨가 '섹시 가이'로 인기를 많이 얻고 있지 않냐. 다들 '너 좋겠다'라고 하더라. 이학주 씨 덕분에 새로운 인생을 맞이했다"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학주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정말 착한 배우다. 상대를 배려할 줄 알고, 남의 말에 경청을 할 줄 아는 배우다. 그리고 본인의 목소리를 내야할 때는 확실히 내는 배우다.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상청'은 지난달 12일 전편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