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더리퍼' 3년 만에 화려한 귀환…공연계 활력 불어 넣는다
- 입력 2021. 12.10. 17:39:0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더웨어와 한류 뮤지컬이 한자리에 뭉쳤다.
‘잭더리퍼’
뮤지컬 대작 ‘잭더리퍼’가 3년만에 화려한 귀환에 성공, 코로나로 침체된 공연 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뮤지컬 ‘잭더리퍼’는 1888년 런던을 공포로 몰아넣은 희대의 살인마 ‘잭’을 모티브로 제작되어 한류 뮤지컬 역사상 최고의 흥행작이다. 2009년 초연 이후 5차례의 앙코르 공연, 2012년 일본 유료 객석 점유율 81.5%, 전회 전석 기립, 입석 티켓 판매 등 각종 진기록을 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보디가드’가 함께 하는 이번 공연에는 ‘다니엘’ 역을 맡은 배우 엄기준, 이홍기, 남우현, 아스트로 MJ, SF9 인성과 ‘잭’ 역의 신성우, 김법래, 강태을, 김바울을 비롯해 이건명, 조성윤, 서범석, 장대웅, 린지, 김수, 정수지, 백주연, 소냐 등 화려한 라인업과 초대형 제작 스케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 3일 진행된 1차 티켓 판매 때는 오픈과 동시에 전 판매처 예매율 1위에 오르는 등 코로나를 뚫는 흥행 열풍 조짐에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잭더리퍼’의 제작사인 ㈜글로벌컨텐츠 관계자는 “연출과 작품 주인공인 ‘잭’ 역할을 맡은 배우 신성우를 비롯, 수많은 스탭과 출연진들이 ‘보디가드’의 이용자이면서도 충성 고객”이라며 “브랜드가 내세우는 화려한 톤의 디자인 감성과 작품에 깃든 카리스마가 ‘케미’를 이루는 것이 이번 공연 프로젝트에 방점을 찍는 요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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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글로벌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