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말기’ 김철민, 이별 암시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입력 2021. 12.10. 18:29:54

김철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폐암 말기를 판정 받은 개그맨 김철민이 이별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김철민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별다른 사진 없이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암 투병 중에도 밝은 근황을 전한 것과 달리 이별을 전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겨 팬들의 걱정을 더하고 있다.

앞서 김철민은 지난 2019년 8월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후 함암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같은 해 9월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 복용으로 건강이 호전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검증되지 않은 대체 요법으로 인해 펜벤다졸 복용을 중단했다.

김철민은 1994년 MBC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데뷔해 대학로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철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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