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측 “코로나19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2021 MAMA’ 리허설 중단 [공식]
입력 2021. 12.10. 20:28:30

강다니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강다니엘 측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2021 MAMA’ 워너원 사전 녹화가 중단됐다.

10일 디스패치는 강다니엘 측 스태프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1 MAMA’는 이날 오전 8시 파주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사전 녹화를 진행했다. 강다니엘 스태프는 PCR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녹화장에 출입해 워너원 멤버들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다니엘은 황민현, 박우진, 배진영 등과 같은 대기실을 사용했다. 강다니엘 측의 스태프는 아무런 제재 없이 멤버들과 밀접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 소식에 워너원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급속 테스트를 진행했고, 현재 전원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이와 관련해 강다니엘의 소속사 측은 이날 셀럽미디어에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CJ 측은 따로 아티스를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조심스럽게 전하며 “‘2021 MAMA’ 사전녹화를 위한 리허설에 참여했던 아티스트의 스태프 중 한 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아티스트와 스태프 등 모두의 안전을 위해 리허설을 중단했으며 입장을 대기 중이던 관객들은 모두 귀가조치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함께 리허설에 참여했던 스태프와 아티스트 모두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확진자가 머물던 장소는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코로나 방역 가이드를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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