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전원 코로나19 음성…“‘MAMA’ 녹화 재개는 협의 중” [공식]
- 입력 2021. 12.10. 22:13:2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워너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워너원
CJ ENM 측은 10일 워너원의 공식 트위터에 “금일 진행한 코로나 PCR 검사에서 멤버 및 스태프 전원이 음성으로 확인됐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걱정해주시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 워너원의 ‘2021 MAMA’ 사전 녹화 진행 여부는 협의 중이니 결정되는 대로 추가 안내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CJ 측은 “사전 녹화를 위한 리허설에 참여했던 아티스트의 스태프 중 한 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아티스트와 스태프 등 모두의 안전을 위해 리허설을 중단했으며 입장을 대기 중이던 관객들은 모두 귀가 조치됐다”라고 밝혔다.
워너원은 라이관린은 제외한 멤버 10인이 ‘2021 MAMA’를 통해 그룹 활동 종료 이후 약 3년 만에 재결합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강다니엘 측 스태프인 것으로 밝혀졌고, 소속사는 자가진단 키트 결과 음성이 나와 일정을 진행했다며 PCR 결과 양성 판정을 녹화 전에 받아 자가격리에 돌입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2021 MAMA’는 오는 11일 오후 6시 파주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