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장기용 “송혜교와 결혼까지 생각”
- 입력 2021. 12.10. 22:54:1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장기용이 송혜교와 결혼을 바랐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김재현)에서는 민여사(차화연)에게 하영은(송혜교)을 언급하는 윤재국(장기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재국은 민여사에게 “새 일 시작할 거다. 이제 옷 말고, 사람들을 좀 찍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꾸 부딪히고, 귀찮게 하고 기분 좋더라. 계속 그러고 싶어지고. 사람을 찍으려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뭘 좋아하는지, 성격은 어떤지 알아야 표현할 수 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민여사가 “결혼까지 생각하냐”라고 묻자 윤재국은 “그 사람이 그러자고 하면”이라고 답하며 미소 지었다.
이를 들은 민여사는 잠시 망설인 후 “그 아이 집에 한 번 데리고 와라. 엄마가 밥 한 끼 해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