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니스’ 백현진, 이주승 연쇄 살인 공조 “다 내 덕”
- 입력 2021. 12.10. 23:11:2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백현진이 이주승의 살인을 도운 것으로 밝혀졌다.
'해피니스'
10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해피니스’(극본 한상운, 연출 안길호)에서는 앤드류(이주승)가 연쇄살인범으로 드러났다.
앤드류가 김세훈(한준우)과 청소부 아줌마를 살해하고 시체를 숨긴 사실을 안 정이현(박형식)은 “얼굴 감추고 몇 명이나 죽였나”라고 물었다.
앞서 앤드류는 집으로 귀가하던 안국진을 살해하고, 그의 신분증으로 신분을 위장, 아파트에 들어왔다. 이후 청소부 아줌마를 죽이고, 15층에 살던 김세훈까지 살해했다.
앤드류는 “감염자들도 똑같지 않나. 진짜 자기를 숨기고 희생자를 찾는 것”이라며 죄책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윤새봄(한효주)은 “그 사람들은 병에 걸린 거고, 넌 원래 미친 거고”라고 분노했다.
한편 오주형은 앤드류의 정체를 알고 그를 도왔다. 청소부 아줌마를 살해하던 것을 목격한 그는 앤드류에게 12층이 비어있다며 시체를 숨기라고 말했다. 또한 시간이 흐른 뒤 시체 냄새가 퍼질 것을 대비, 석회가루까지 전했다.
그러면서 입주민들에게 “다 제 덕인 줄 알아라”라고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해피니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