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우여곡절 끝 ‘MAMA’ 녹화 진행 “생방송은 불참” [전문]
- 입력 2021. 12.10. 23:25:3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워너원이 ‘2021 MAMA’ 사전 녹화를 진행한다.
워너원
CJ ENM은 10일 “이날 오전 ‘2021 MAMA’ 사전녹화를 위한 리허설에 참여했던 워너원의 스태프 중 한 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아티스트와 스태프 등 모두의 안전을 위해 리허설을 중단했으며 입장을 대기 중이던 관객들은 모두 귀가조치된 바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이어 “확진자가 머물던 장소는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함께 리허설에 참여했던 스태프와 아티스트 모두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자 모두 음성 확인을 받았다”라며 “관련자 인터뷰 및 동선을 추적 확인한 결과, 공연을 취소할만한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모두의 안전을 위해 워너원의 무대는 사전 녹화로 진행된다. CJ ENM 측은 “워너원의 무대는 모두 사전 녹화하고, 11일 생방송에는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라며 “안전한 환경에서 2021 MAMA를 진행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MAMA 측 공식입장 전문.
10일 오전 '2021 MAMA' 사전녹화를 위한 리허설에 참여했던 워너원의 스태프 중 한 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아티스트와 스태프 등 모두의 안전을 위해 리허설을 중단했으며, 입장을 대기 중이던 관객들은 모두 귀가조치된 바 있습니다.
확진자가 머물던 장소는 방역 소독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함께 리허설에 참여했던 스태프와 아티스트 모두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자 모두 음성 확인을 받았습니다.
관련자 인터뷰 및 동선을 추적 확인한 결과, 공연을 취소할만한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11일 생방송시 안전에 만전을 기울이기 위해, 워너원의 무대는 모두 사전 녹화하고, 11일 생방송에는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안전한 환경에서 2021 MAMA를 진행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