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몰·아부다비·그랜드모스크
입력 2021. 12.11. 09:40:00

'걸어서 세계속으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아랍 에미리트로 떠난다.

11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사막 위에 세워진 신비롭고 화려한 나라, 아랍 에미리트의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소개한다.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부르즈 칼리파. 2009년 완공 후 지금까지도 그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다. 관광객이 관람 가능한 최고층 148층에 올라 두바이 시내를 한눈에 담는다.

두바이의 또 다른 세계 최고, 두바이 몰.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이 쇼핑센터는 온종일 있어도 다 둘러보기 힘들 정도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서 대형 수족관과 실제 공룡 뼈를 보고, 쇼핑센터 앞에서 세계 최대의 분수 쇼를 관람한다.

아랍 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 국토의 87%, 아랍 에미리트 석유 매장량의 94%를 차지하고 있다. 아부다비의 작은 항구 미나 자이드에서 배를 타고 아부다비 시내를 둘러보고, 전통 배 다우의 모습도 만나본다. 도시를 벗어나 차를 타고 사막을 달리는 사막 사파리 투어. 모래언덕을 오르내리며 눈길 위를 달리는 듯한 아찔함과 짜릿함을 경험해 본다.

아부다비 이슬람의 상징,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초대 대통령 빈 자이드가 타지마할을 모델로 만들었다는 화려하고 거대한 이슬람 사원을 만나다. '사막의 배'라고 불리는 낙타. 중동에서 오랫동안 교통수단 그 이상의 역할을 해 왔다. 석유 발견 후 그 전통을 이어가고자 낙타 경주 스포츠로 발전시켰다. 중동의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낙타 경주를 직접 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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