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코로나19 전원 음성…사전녹화 완료 "본방송 불참" [종합]
- 입력 2021. 12.11. 10:14:0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워너원이 코로나19 전원 음성을 받은 가운데 '2021 MAMA' 생방송에 불참한다.
워너원
엠넷 '2021 MAMA' 측은 지난 10일 "사전 녹화를 위한 리허설에 참여했던 아티스트의 스태프 중 한 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아티스트와 스태프 등 모두의 안전을 위해 리허설을 중단했으며 입장을 대기 중이던 관객들은 모두 귀가 조치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는 강다니엘 측 스태프인 것으로 밝혀졌다. 강다니엘 소속사는 자가진단 키트 결과 음성이 나와 일정을 진행했다며 PCR 결과 양성 판정을 녹화 전에 받아 자가격리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후 워너원 공식 SNS를 통해 "금일 진행한 코로나 PCR 검사에서 멤버 및 스태프 전원이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1일 새벽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워너원은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스튜디오에서 사전녹화를 재개해 '에너제틱', '활활', '뷰티풀 파트3' 등 3곡 녹화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워너원은 '2021 MAMA' 레드카펫과 본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은 예정이다. CJ ENM 측은 "워너원의 무대는 모두 사전 녹화하고, 11일 생방송에는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안전한 환경에서 2021 MAMA를 진행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리는 '2021 MAMA'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여덟 크루 프라우드먼, 코카N버터, 훅, 라치카, 홀리뱅, YGX, 원트, 웨이비를 비롯해 워너원, 에드시런, 에스파, 에이티즈, 브레이브걸스, 엔하이픈, INI, 있지(ITZY), JO1, NCT127, NCT DREAM, NCT U, 스트레이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잔나비 등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배우 이정재, 비, 엄정화, 최수영, 최시원, 티파니영, 하하, 노홍철, 송중기, 안보현, 여진구, 이도현, 권율, 김서형, 김영대, 김혜윤, 남윤수, 조정석, 한예리, 허성태, 이선빈, 조보아 등이 시상자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