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규 딸' 이예림·김영찬, 오늘(11일) 결혼 "드디어"
- 입력 2021. 12.11. 11:01:1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송인 이경규 딸이자 배우 이예림이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한다.
김영찬-이예림
11일 이예림과 김영찬은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고, 언론 등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열애 소식이 공개됐다. 이후 이경규가 출연 중인 카카오TV '찐경규'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는 등 솔직한 행보에 화제가 됐다.
김영찬은 이예림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프랑스 여행을 갔는데, 같이 있는 게 좋고 싸우지도 않고 행복했다"며 "그때 결혼 생각이 많이 들어서 반지를 맞추고 들어왔다"고.
전날(10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내일"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13년 전북현대에 입단한 김영찬은 올해 29살이며 경남FC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올해 나이 28세인 이예림은 SBS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활동 중인 그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혜령'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경남F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