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전지현 "산에 주지훈이 있다…신호를 보낸 것"
입력 2021. 12.11. 21:34:56

'지리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지리산' 전지현이 주지훈의 존재를 레이저들에게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지리산'에서는 서이강(전지현)이 산속에서 멤도는 강현조(주지훈)의 영혼에 대해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현조의 동생 강승아(이선빈)이 검은 다리골에 갔다가 레인저들에게 들켜 과태료를 물었다. 이후 강승아는 서이강을 찾아왔다.

강승아는 "선배님 이야기 많이 했었다. 그래서 여기 오면 꼭 인사드리고 싶었다"고 울먹거렸다.

정구영(오정세), 박일해(조한철)은 검은 다리골 마을 사건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했다. 강현조 사진을 마을에 살았던 사람에게 내밀자 "귀신 사진을 자꾸 왜 내미냐"고 소리쳤다.

서이강은 "아까 그 분만 현조를 본게 아니라 오늘 죽은 분도 봤고, 다원이도 봤다"며 "현조는 지금 산에 있다. 그 끔찍한 일을 당하고도 저 산에 남아 있다. 나한테, 우리한테 신호를 보낸 거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려달라고"라고 정구영과 박일해에게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지리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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