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소매' 이준호, 이세영에게 고백+이마 키스 "더는 아닌척 할 수 없어"
- 입력 2021. 12.11. 22:28:3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옷소매' 이준호가 이세영에게 고백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이산(이준호)가 성덕임(이세영)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객들의 습격을 받은 자신을 구한 것이 성덕임을 알게 된 이산은 성덕임을 향한 마음이 더욱 깊어졌다.
이후 동궁의 별당에서 단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산은 "보고싶어 했던 사람이 누구였냐"며 "더는 아는 척 할 수 없다. 그러고 싶지도 않다. 만약 너의 마음이 나와 같다면"이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성덕임은 그의 말을 막아서곤 "더 이상 말씀하지 말아달라"며 "저하께서 무사히 보위에 오른 것이다. 그날까지 다른 생각을 말아달라. 좋은 임금이 돼야 한다.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고 소원을 말했다.
이에 이산은 뒤돌아 서 걸었다. "부디 무탈하라"는 덕임의 말을 듣고선 다시 돌아와 성덕임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옷소매 붉은 끝동'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