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헤중' 송혜교, 윤정희에게 경고 "참견 말아라…장기용 약혼자도 아니지 않냐"
- 입력 2021. 12.11. 22:56:2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지헤중' 송혜교가 윤정희에게 경고했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하영은(송혜교)가 신유정(윤정희)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영은은 윤재국(장기용)이 운영 중인 사진관에 왔다. 잠시 자리를 비운 윤재국을 위해 사진관 오픈을 준비했다.
그러던 중 신유정이 찾아왔다. 그는 하영은을 향해 "참 이기적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작아졌는지, 얼마나 초라해졌는지 아무 상관 없이 나만 좋으면 되는 거 사랑 아니라 욕심"이라고 지적했다.
하영은은 "한때 약혼녀? 근데 그거 뭐요"라며 "저는 지금 윤재국을 만나고 있는 중이고, 당신은 윤재국 씨 약혼녀가 아니다. 선 넘지 말아라. 이런 참견 불편하고 불쾌하다"고 맞받아쳤다.
신유정은 "모르고 있는 거 같아서 말이다. 정혼자를 두고 여행지에 오가다 만난 여자. 어머니가 받아들이셨을 거 같냐"고 했다.
이때 윤재국(장기용)이 들어왔다.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신유정은 "그 말을 못해서 전화가 올 때마다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마셨다. 그날 끝까지 못 가게 막지 못해서 평생 후회로 산다. 그래서 이번엔 최선을 다할 거다. 선 넘지 말라고요? 선을 넘은 건 하영은 씨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지헤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