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렛잇고=김명선 "30kg 감량 후 운동 강사→트로트 가수 도전"
입력 2021. 12.12. 18:33:21

복면가왕 김명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렛잇고 정체는 김명선이었다.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렛잇고, 렛잇비 1라운드 대결이 펼쳐친 가운데 렛잇비가 렛잇고를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렛잇고 정체는 개그맨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김명선이었다.

홍진영 '따르릉'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보인 김명선은 "뚱뚱한 캐릭터를 하면서 살이 105kg까지 찌게 됐다.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개그를 멈추고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운동 강사로 전향해서 운동 강사로 일하던 중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잃고 편의점 알바, 배달일 등을 하면서 열심히 지내다가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게됐다"고 가수로 전향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팬카페가 생겨서 회원 수가 43명인데 너무 행복하고 매일 들어가서 확인하고 댓글 남기는 재미에 빠져서 지내고 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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