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오늘(12일) 종영…전지현·주지훈, 진범 이가섭 잡고 재회할까
- 입력 2021. 12.12. 21:0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지리산’에서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지리산
오늘(12일) 마침내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과연 지리산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을 쫓는 서이강(전지현), 강현조(주지훈)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길었던 종주를 끝내기까지 남은 핵심 코스들을 짚어봤다.
먼저 첫 번째는 역시나 연쇄살인사건의 전말이다. 지난 방송에서 서이강은 검은다리골 마을 출신이자 국립공원 직원인 김솔(이가섭)을 진범으로 지목했다. 과거 가족을 잃고 복수심을 품은 김솔이 범행을 저질러왔다고 추리한 것. 그동안 흩어졌던 퍼즐이 하나씩 제 자리에 맞춰지면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지만, 동시에 동료를 죽이기까지 했던 그의 앞에 홀로 찾아온 서이강의 안위가 걱정스러움을 안긴 상황.
과연 김솔이 이 모든 사건들을 저지른 진짜 이유는 무엇이며 제 정체를 알게 된 서이강에게 무슨 말을 건넬지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