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클' 오정세·전혜진·이경훈, 오합지졸 가족에 닥친 첫 번째 위기?
입력 2021. 12.12. 21:00:00

엉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엉클’ 오정세, 전혜진, 이경훈이 로얄스테이트 주민들과 살벌하게 맞붙은 ‘눈빛 격돌’ 현장이 포착됐다.

TV조선 새 토일미니시리즈 ‘엉클’(연출 지영수/극본 박지숙)은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떨결에 초딩 조카를 떠맡은 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다.

지난 첫 방송에서 왕준혁(오정세)은 자신의 오디션 우승 상금을 가져간 누나 왕준희(전혜진)로부터 조카 민지후(이경훈)를 맡아달라는 말과 이혼한 소식을 듣게 된 후 조카 민지후를 만나 좌충우돌 하루를 보냈다. 누나 왕준희와 마주한 왕준혁은 원망을 터트렸지만, 결국 원양어선 일을 포기한 채 조카 민지후가 홀로 간 반 모임에 등장, “제가 저 녀석 삼촌이에요. 엉클”이라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오정세, 전혜진, 이경훈이 로얄스테이트 주민들과 팽팽한 대치를 이루고 있는 ‘눈빛 격돌’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민지후(이경훈)가 박혜령(박선영)의 아들 신민기(고경민)의 생일파티에 초대된 장면. 무슨 이유인지 민지후는 코에 호흡기를 댄 채 어두운 표정을 드리우고, 왕준혁과 왕준희가 분노의 눈빛으로 로얄스테이트 주민들을 바라본다. 이어 왕준희가 겁에 질린 표정의 민지후를 감싸고, 왕준혁이 화가 단단히 서린 얼굴을 드러내는 것. 이후 왕준혁이 천다정과 날카로운 눈빛 격돌을 나누면서, 우여곡절 끝에 한 가족이 된 왕준혁, 왕준희, 민지후 가족에게 과연 어떠한 위기가 닥친 것일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오정세, 전혜진, 이경훈은 매 장면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시너지를 일으키는 배우들”이라며 “점차 더욱 단단해지는 가족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엉클’은 2회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되며, VOD는 웨이브(wavve)에서 독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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