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이가섭, 범행 의심하는 전지현에 "내가 선배 죽이길 원하냐"
입력 2021. 12.12. 21:52:05

지리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가섭이 자신을 진범으로 의심하는 전지현에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에서 김솔(이가섭)이 범행을 부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이강은 검은다리골 마을 출신이자 국립공원 직원인 김솔(이가섭)을 진범으로 지목했다. 과거 가족을 잃고 복수심을 품은 김솔이 범행을 저질러왔다고 추리한 것.

이날 서이강은 김솔에 "산에서 사고를 가장한 채 사람을 죽여온 범인은 바로 너야"라고 추긍했다.

이에 김솔은 "내가 사람들을 죽이냐. 그게 무슨 이야기인 지 전혀 모르겠다"고 부인했고 서이강은 "분명 너야. 내일 날이 밝으면 내가 아는 모든 걸 경찰서 가서 이야기 할 거야"라고 말했다.

김솔은 "증거 있냐. 여기 왜 온 거냐. 내가 만약 범인이라면 선배를 가만두지 않을 텐데. 이렇게 위험한 곳에 혼자 왜 왔을까"라며 "내가 선배 죽이길 원하냐. 여긴 산이랑 다르니까 CCTV도 넘쳐나고 위치추적도 되니까 선배를 죽이면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생길테니까, 증거가 없으니까 그렇게라도 증거를 만들려고 여기에 온거냐. 내가 범인이면 그렇게 하겠냐"고 비웃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지리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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