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솔비 저격한 화가들에 "참된 동반자 되길"
입력 2021. 12.13. 13:43:14

구혜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구혜선이 솔비를 공개 저격한 현직 화가들을 향해 소신을 밝혔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술을 하는 이들이 참된 동반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하얀 캔버스위로. 작가 자신 안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자신을 마주하고 보듬고 용서하고 다시 고찰해 새로운 나로 도약하기까지의 몰입 과정은 살아있는 것 만큼이나 고통스러운 일이기에(타 작가들 역시 이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으리라 생각한다.)"라고 적었다.

이어 "작가가 자신의 고통과 환희의 결정체를 세상밖으로 꺼내었을 때.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도 예술가들의 몫이다. 우린 모두 예술가이기에. 그렇기에. 참된 동반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응원할것이다. 그 마음을"이라고 전했다.

솔비는 지난 4일 바르셀로나 국제아트페어(FIABCN)에서 열린 '2021 바르셀로나 국제예술상'(PIAB21)에서 그랜드 아티스트 어워드 상을 받았다.

이후 일부 작가들은 아트페어 권위성에 의문을 표하며 솔비 측이 과도한 언론플레이를 한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또한 '권위 없는 행사였다', '표절 작품이다' 등의 지적이 이어지며 논란이 일자 솔비 측은 "올해 전시까지 10년이 된 바르셀로나에선 권위 있는 예술 행사"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변호사를 선임하고, 일부 유튜버가 생산해내는 루머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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