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 앤 크레이지' 이동욱 "망가짐? 두려움 없어, 날 것 보여줄 것"
- 입력 2021. 12.13. 14:24: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동욱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동욱
13일 오후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극본 김새봄, 연출 유선동)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유선동 감독, 배우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이 참석했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다.
이동욱은 출세지향 결과주의 형사이자 성공을 위해서라면 체면과 자존심 따위 던져버릴 수 있는 기회주의자 류수열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이날 이동욱은 망가짐에 대한 두려움은 없냐는 물음에 "부담감이나 걱정은 전혀 없다"라고 자신감 있게 답했다.
이어 "어떻게 더 날 것처럼 표현할까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 더 망가졌으면 망가졌지, 그런 것들이 두렵진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동욱은 "지금까지 제가 연기했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 있는 캐릭터다. 눈여겨 봐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